솔직히... 좀 어이없는 발언일수도 있지만..
퀸카로 살아남는 법!!! 이라면서... 왜 퀸카는 하나도 나오질 않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도대체 그녀들의 어떤점, 어떤 모습을 퀸카로 보여주려 했는지...
감독의 의도가 궁금하다...;;
얼굴만 이쁘고 머리는 나쁜 여자..
완전 잘사는 집에 완전 좋은 몸매를 갖은 여자...
아프리카에서 전학온...(학교는 다닌적 없고 과외를 함..) 촌닭에서 완전 이뻐진 여자...
또...한명은....캐릭터가 잘 생각이 안난다...;;
이렇게 네 개 이상의 개성이 강한 캐릭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어리숙한 스토리가 전개 되었는지... 이건.... 정말 미스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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