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공포분위기로 이끌어간다.. 코믹 공포라 할까?
장서희의 존재가 밝혀진 이후론 코믹분위기로 바뀌었다가...
마지막은 멜로다... ㅡ,.ㅡ
정말 귀신과의 사랑이 아닌 마음의 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