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4명 유괴되는곳..
거기에..
한집안에 경호를 맡게된 사람..
거기서 경호를 맡게된 대상인..
한여자애
경호원은 무뚝뚝하게 대하지만
나중엔 친해지게된다..
그러던 어느날..
피아노학원에서 총격을 벌이고..
경호원은 다치고 아이는 납치된다..
그리고 몸값을 유괴범이 받는 과정에 차질이 생기고..
아이는 죽게된다.
경호원은 마침내 깨어나고 복수를 시작하고.
그뒤의 엄청난 음모를 파헤치게 되는데..
이영화를 보고..
실화라는걸듣고 깜짝놀랐다..
그래서 더 놀랍고 감동이 있다..
한 아이를 위해..
복수를 하는 과정들..
보호하기 위해 잠시 맡았던 애지만..
그애를 위해 복수를 결심하고..
하는 과정들..
또한 마지막 반전까지..
러닝타임은 길지만.. 길게 느껴지지 않았던..
숨막힌 영화였다..
추천할만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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