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아이스 큐브를 주연으로 내세워 만든 영화 "벤자민 프로젝트"를 연출했던 케빈 브레이 감독의 신작 "워킹 톨"을 보았다.
주연에는 프로레슬러 선수이자 여러편의 액션 영화에 출연한 "더 락"으로 잘 알려져있는 드웨인 존슨 가 맡았다.
그동안 드웨인 존스가 출연했던 영화들과 비교해볼때 거기서 거기인듯하다.
단순 무식하게 두둘겨 패고 총질하는 액션 영화를 찾는 이들에게는 킬링 타임으로는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