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근래에 보기 드문 현실감 넘치는 공포와 sf적인 요소가 짬뽕이된 작품으로보인다.
나이트 메어 시리즈를 보신분은 알겠지만 약간 과장된 프레디의 공포가 있다.
반면 제이슨은 현실감이 넘치는 면모를 보이면서 진행이된다.
어처구니 없는것은 이미죽은 인물이 피를 흘리는(제이슨의경우)알수가 없다
프레디의 경우는 현실로 끌고 나오는모든 일련의 과정이 시리즈를 안본 사람의 경우는 머지?라는 의문심만...
대신 리얼리틱한 공포는 아주잘 표현했다.
제이슨의 단순하고 깔끔한 살인장면(-_-;;언제나 깔끔하게 뒷끝이 없다)
프레디의 고문과 같은 살인 장면(엄청나게 피가 나면서도 죽지 않는다)
기타등등 그간 리얼리틱한 공포가 그리운 분들에겐 강추........
대신 모든 시리즈물을 보고 오시라는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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