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연기가 슬펐습니다...
나이가 어린데도 힘든 일을 해야만 하고, 동생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죽을지도 모르는 국경 넘는일을 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거의 팔려가면서도 동생들 걱정을 하는 로진의 모습도 인상적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