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꿈을 안꾸는 약을 먹는 바람에 잊혀진 프레디..
그러자 그는 현실속의 죽은 제이슨을 깨워서..
살인을 시키게 된다..
당연히 제이슨이 가는 곳은 처참할뿐..
제이슨은 한마을에 가서 남자를 살해한다..
프레디가 살아난걸 보고..
어른들에게 알리려 하는 대학생.
그러나 어른들은.. 그걸 쉬쉬할뿐..
그리고 정신병원에 가두려 할뿐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프레디를 현실로 끌어들여 제이슨과 대결하게 하려 하는데..
공포영화로 따지면 그렇게 무섭지 않다..
그저 그들의 대결장면이 멋있을뿐..
발상도 독특하다..
꿈과 현실의 살인마의 대결..
이영화는 그렇게 그들의 대결이 되지만..
마지막은 공포영화 답게 끝나서 좀 아이러니 할뿐..
결과는..
평은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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