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최근 국내에 불고있는 파병반대,반미시위자들이 보면 딱좋을영화다...
그도 그럴것이 부시에 대해서 확실하게 비판하고 적나라한 화면이 등장하기때문이다..
하지만 돈주고 영화보면 무지 후회할영화다...
친구따라서 봤지만...
난익히 화면들을 예상했기 때무이라서 그럴까...
영화같지않는영화로 돈벌러는 감독......미국대통령을 소재로 흥미를끌려는 감독의 계획에는 박수친다...
하지만...
이번선거때 부시와 함께 대선후보로 등장한 또다른미국놈한테 내부적으로 돈받구 물질적으로 지원받아서 영화찍었다는 것을 한국사람중에 몇명이나 알까......
아마 드물것이다......
나도 최근 미국정치권에 모의원이 공개한것을 보고 알았으니깐...
역시 머리가 좋은것을 또다시 느꼈다...
부시를 이번선거에 낙선시키는 감독의 계획에 또한번 해골이 잘돌아간다는것을 느꼈다...
아무튼...
돈보고 보지마라...
아깝다...
마지막으로 걱정되는것은 민노당과 한총력 그리고 일부시민단체들과 좌익빨갱이사상을 가진세력들이....
더욱더 주한미군철수와 파병반대시위를 할것에 대해서.... 이나라의 앞날이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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