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 장애를 갖고 있는여자..
그녀는 남편이 있지만..
외로운 여자다..
그러던 어는날..
정신과 의사한테 진료 받는중..
그 의사가 그녀에게 반해서..
최면으로 그녀와 사랑하게 되고..
그녀가 나중에 떠나게 되자..
안될짓을 하게 되는데..
이영화..
그냥 미스테리로 끝나는줄 알았는데..
거의 마지막 장면을 보고 엄청나게 놀랐다눈.
웬만하게 끔찍한 장면을 많이 봤지만..
여긴 더함..
미스테리/에로/공포
이게 맞을듯..
왜그런지는 영화를 직접 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