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가 시작할때 시리우스라는 살인마는 매우 무서운 존재이다..
기차를 타구 갈때 그를 잡기위한 디텍터들은 정말 군대있을때 헌병과 같은 존재이다..ㅡㅡ;;
마법 학교에서 공부할때 참 신기하다..
연필하나루 모든걸 조종할 수 있구.. 특히 안보이는 지도는 하나 갖구싶어지더라..ㅎㅎ
타구 다니는 큰 새를 구하고.. 개울가에서 "...매트로놈!!" 하면서 디텍터를 물리치는 과정을
알게되구 나서.. 와~! 하는 감동이 밀려왔다..
그런데 나중에 시리우스의 존재가 밝혀지구.. 그 쥐가 진범이란 사실을 알게 됐을때..
솔직히 좀 허탈했다..
일약 반전을 꿈꾸는 부분인거 같기두 했지만..
내가 보기엔 그 부분에 있어서는 실패다..ㅡㅡ;;
재밌었던 부분은 많았다..
풍선이 되어 날아가는 할머니.. 특히 거미 발에 롤러 스케이트를 신긴건 정말 최고였따!!ㅋㅋ
해리포터를 첨 접한 나는 만족스럽다는게 결론이다..
한번쯤 마법에 빠져사는것두 괜찮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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