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우리 생활에서 공감가는..우리 이야기 였던것같다..
지나버린 과거..청소년때를..돌이키게하는..
제목이 말하는 나에게 유일한.......것은..결말엔..사랑..이라고 ..주인공 실비오는 말하고있다..
어른세대와 자식세대가..대화소통이..이뤄질수없는.....즉 우리집에서 일어하는일들이라..할말을 잃었다..
ㅎㅎ
세대가 지나도..저런게..계속..반복..되고..되풀이 된다면......참 안타갑다..
또 죽음에 대한..생각역시 .내가..평소 같고있던..것과..넘 흡사해서..놀랐다..
오랫만에 생각하게하는..영화를...본것같아..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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