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의 세번째 이야기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를 보았다.
배우들의 연기가 시리즈를 거듭 할수록 점점 더 발전 해진듯 하다.
하지만 아역 배우들이 너무 커버려서 인지 책과는 좀 맞지 않은듯
하지만 그런대로 감독의 연츨돼로 잘 따라준 배우들 모습 극을 끌어가는
중심이 된것 같다.
또 새로운 인물들도 많이 나왔구,특히 루핀 교수 수업 자신이 무서워 하는것을
아주 우수운걸로 만들었을땐 나도 한번쯤은 만들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벅빅도 신기했고,게리 올드만이 연기한 시리우스 블랙역,제목도 아즈카반의 죄수 라기에
역에 중심이 되는줄 알았는데 거의 끝 부분에 나와서 약간 실망
좀더 많은 장면들이 나왔음 극이 더 살아났을영화 같다.
암튼 전작 들 보다는 더 마법 스럽고,재미 있는 영화
해리포터를 좋아 하는 사람 이라면 한번쯤 봐야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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