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빨려들어가는 느낌!
약간 스피드하다. 모든 면에서 버스를 탔던 느낌, 시간이 앞으로 돌아갔었을때등
스토리 면에서도. 스토리 면에선 약간 아쉬운 느낌도 들어요.
왜냐면...내용이 워낙 빡빡하다보니깐 따라간다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재밌었어요. 새로운 감독을 만나서 좀 더 어두운 면도 있었던것 같고
벅빅도 정말 잘 만들었어요.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