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딸'로 태어나..
누군가의 '여자'가되고..
다시 누군가의 '엄마'가 되는 당연하고도 평범한 이야기입니다.
평범하고 틀별할것 없는 이야기속에..
'딸이 된 나'와 '엄마가 된 나' 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에 엄마처럼 살고 싶은 딸 들이 얼마나 될까요??
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을 딸 들과..
누군가에게 엄마라 불리는 분들이 함께 보면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