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까지는 흥미있는 미스터리스릴러였는데 반전이 영화를 조금 망친것같다.
워낙에 비슷한류의 스릴러물이 많아서.. 좀,어이가 없었다.보면서 결말을 기대했었는데..
그래도 조니 뎁과 존 터투로의 연기를 보는 재미도 있고,중반까지는 볼만한 스릴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