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루 재밋능거 같았다.
우선 화면의 배경 그런게 너무 이뻣다~
천년여우래서 왠지 구미호같은게 생각낫능데........
그런 내용은 아니엇구
한여자의 삶을 다큐멘터리루 제작하면서 그여자의 영화일생에 대해 나온건데.....
나름대루 볼만한 영화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