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정도는 꾸벅 거렸던것 같당...
영화 내용이야....맘에 와닿았지만....
뭐랄까....
뭔가 부족한 느낌....
도대체 왜 이게 대상을 받은건지....
아직도 나에겐 일본 문화는 쪼꼼~~~ 거리감이 있는듯 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