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70주년 기념이며 또한 자기의 팬의 열쇠를 찾아서
팬집에 간 두사람..
거기서..
그 할머니의 옛시절을 다큐멘터리로 만들기로하고 이야기를 듣기 시작한다..
이할머니는.. 옛날에 어렸을때 사상범을 숨겨주고..
그에게 어떤 열쇠를 받게 된다..
그리고 그남자는 떠나고..
그녀는 그를 오랫동안 잊지않고 기다리고 보이면 쫓고..
하는 동안에 영화배우를 하고..
머 그런 내용이다..
이영화를 보면서..
내용은 괜찮다고 보는데..
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 하면서..
점 정신이 없던거 같다..
갑자기 장면이 확바뀌는게 많고..
현재의 인물들이..
과거의 그녀쪽으로 접근하는 게 많은뎅..
너무 반복적이어서..
생각이 좀 복잡했다..
그리고 마지막 진실..
암튼 재밌게 본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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