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어릴때야...
당연이 멋찐 왕자와 이쁜 공주로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라구 끝나면 해피엔딩이라구 생각했다....
하지만 1번에서 부터 이 논리를 무시해버린 슈렉~
진흙탕에서 샤워두 하구 수중에서 방귀두뀌구....
식사중에 맘대루 트림두 하구...ㅋㅋㅋ
그래두 그들은 행복행복~
진정한 사랑은 그 사람에 모든걸 사랑하거아니겠어여~ㅎㅎ
음...아쉬운 점이있다면 장화신은 고양이가 좀더 슈렉을 귀찮게 했으면 하는 생각...
너무 쉽게 슈렉 편이 되구 말았죠...
모...그래두 그 눈빛에..안 넘어갈 사람을 없을꺼예여..ㅎㅎ
앞으루 2편이 더 있는뎅...기대됩니다...
그 에니메이션의 엄청난 기법....머리카락 한올한올....대단합니다..
그래두 슈렉보다는 멋찐 핸섬보이가 조케죠..ㅋㅋ
그래두 차밍?? 윤기짱 왕자는 재수없어여~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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