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소개 판타지 영화로 손꼽히는 백투뎌퓨처팀이 미래 판타지 영화로 야심차게 내놓은 영화이다 그에 걸맞게 스토리도 재미나고 영상도 별무리 없고 깜짝 배우들 출연에 재미를 느끼 실수도 있을 것이라 보인다 판타지 영화라 다소 억지스런 면도 있지만 재미로서 넘길수도 잇을듯 하다
감독 백투더퓨처씨리즈의 각본을 맡은 밥게일 감독으로 메가폰으로는 처음이나 다름 없는 작품이다 각본을 만든 감독이여서 그런지 스토리의 매끄러운 이어짐은 완벽에 가깝다 웃음을 만든분위기도 거의 전작의 분위기와 비슷한영화로 만든 감독의 능력이 돋보인다
배우 제임스 마스던이 대학생닐 역으로 판타지 여행을 가는 역으로 나온다 약간은 어벙하지만 귀여운 구석있는 역으로 멋진연기를 보여 줬다 게리올드만은 내기를 좋아하는 존재가 불분명한 그런 존재로 나온다 주인공을 시험하는 역으로 성격파배우답게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깜짝 배우로는 커트러셀 마이클 제이폭스등. 찾는 재미를 느낄수도 있을법하다
내용 22세의 청년의 취업을 앞두고 미래를 결정해야 할때이다 그러던 생일날 그는 촛불에 소원을 빌고 그리하여 그는 시공간을 초월하면서 모험을 하게 되는 내용이다 중간까지는 완벽에 가까울정도의 스토리지만 끝은 억지로 마춘기분이라는 생각도 든다
영화의 마무리 주위의 추천을 받아 보게 되었다 만족감을 우선 표현하고싶다는 말을 하고 싶다 있을수는 없는 일을 그린 판타지 영화지만 그런 일을 격을수는 없지만 영화에서만으로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 아닐까 이 영화는 별5개중 4개를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