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가 폭스가 아니라 아트리스였다니
정말 황당했다. 언제 여우가 나오나 기다렸는데...
끝까지 안나왔다.
낭중에 알았다. 그 여우가 아니라는 것을
하지만 영화란 무엇인가? 그 매력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는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