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루리스나 금발이 너무해..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등의 영화랑 비슷...
나름대로 재치있고 다소 엽기적이게 재밌습니다..
여주인공의 발랄한 연기와 표정등이 너무 귀엽고..
스토리또한 우리나라 고딩이랑은 좀 다르긴해도.. 발랄함과 엽기적인 학교생활을 재밌게 잘 표현해서 볼만했음...
그리고 요즘 헐리우드도 엽기코드가 먹혀드는지.. 엽기적인 장면이 다소 나옵니다.
기대해도 될듯,....ㅋㅋ 나만 엽기를 좋아하나????ㅋㅋㅋ
그리고 킹카 남자아이가 열라 귀엽게 생겼음(성격은 영~ 꽝이라.. 왜 여주인공이 그애를 잘되야하는지 짜증나지만... 열라 귀여움..ㅋㅋㅋ)
근데 흠이 있다면 결말이 조금 뻔하고..
영화에서 아주 못된 여우같은 원래 퀸카 로잘리(?)인가하는 여자애가 더 망하지 안아서 속이 상함.. 그런 못된 애는 된맛을 보여줘야하는데..
하여튼 앞에 말씀드린 클로리스나 금발이 너무해류를 좋아하시는 분은 재밌게 보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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