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 9월 15일 도쿄출생,아버지는 의사,전챙이 끝나고 와세다 대학에서 서양사 전공, 1951년 조감독으로 쇼치쿠 스튜ㅣ오에 입사. 오즈 야스지로 감독 밑에서 일했다. 1983년 <나라야마 부시코>로 칸느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해 세계적 거장의 반열에 서 그는 1997년에 <우나기>로 두 번째 황금 종려상을 수상해 드문 예를 세웠다. <간장선생>은 어떤영화보다 감동적이고 여유이쓴 웃음을 선사한다.
에모토 아키라/ 의사 아키기역
1948년 11월3월 도쿄 출생. 1960년대, 연극계에 입문하여 역량을 인정받았고, 수오 마사유키 감독의 <쉘 위 댄스><으라차차 스모부>등에 출연했다. 이마무라 쇼에이 감독과는 <우나기>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아소 구미코/소노코역
1978ㄴ녀 6월17일 지바 출생 미인 선발대회에서 발탁되어 영화계에 스카우트된 뉴 페이스 5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소노코역에 캐스팅되어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히로시마에 원폭이 있기 두달전 전쟁의 상처로 온통 얼룩져 있는 작은 어촌마을 한남자가 열심히 어딘가로 동분서주하고 있다. 모든 환자를 간염이라 진단하여 간장선생이라는 별명을 얻은 의사 아카기 사람들은 그를 돌팔이라며 수군거리지만 아키가는 아랑곳하지 않고 의사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한다.
하지만 어는날 그 앞에 전직창녀인 소노코가 간호사로 들어오고 아카기의 헌신적인 모습을 본 그년는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그러나 간장선생의 관심사는 온통 간염을 잡는데 집중되어 있다
달려라.. 달려라.. 역시 일본영화는 달리기에.. 선수?라고 해야하나.. 지금까지 일본영화보면서 달리기 안한것이 없었다... 헐...
전 그냥 이 영화가 그냥 그랬습니다.. 2시간을 조금 넘었나? 차가 끈힐까봐... 중간에 나왔져.. 어떻게 끝나지는 모르겠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