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공포물중 올해 본거중 조금 무서운듯하다 몇편 안 보기도 했고 늦은 시사라 그랬는지 모르지만 약간은 무서웠던것같다 특히 잔인한 장면도 가끔 나와 놀라기도 하고 유치한 끝이 좀 그렇지만 더위를 날리수 있을듯하다 감독은 디아이 1편을 만든 팽감독 형제가 2편도 만들었다 1편을 안봤기에 이어지는 가는 모르겠지만 지루 한시작을 했으나 긴장하게 만들었다 배우는 홍콩스타 서기가 나와 임산부의 역할을 잘 한듯하다 그리고 감정을 잘표현한듯하다 나머지 조연 또한 그리 별문제 없이 연기를 소화 한듯하다 내용은 한 여자가 자살을 하려다가 실패후 귀신들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낮에 봤으면 별루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지만 밤에 보시면 약간은 무서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