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코미디 영화 "조지 오브 정글 2"를 보았다.
이 영화를 보고 나서의 생각은.. 미국내에서 어느정도 흥행을 해서 제작을 한건지
아니면 그냥 후광을 업고 제작이된건지 통 모를 영화다.
전작의 주연이었던 브랜든 프레져 는 다시 등장 하지않고 영화가 전개되면서 왜 출연을 못했는지 까지
나름데로 짜증나게 일일이 다 해설을 해준다.
또한 "라이온 킹","미녀삼총사","킹콩" 등의 영화를 패러디 하여 억지스러운 코미디를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