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브러더스의 공포 호러영화 "디아이 2" 를 보았다.
주연에는 홍콩의 섹시 심볼 서기가 출연을 했다.
일단 이 영화를 너무나도 기대를 가지고 본것이 화근이었다.
전작 보다 소재도 신선하지 못하고 밋밋함과 동시에 공포에 질린 연기가 잘 안되는 여배우의 캐스팅..
각종 매체에 띄우는 광고와 문구 보다는 공포가 너무나도 미약하기 짝이없다.
왠만한거 가지고 무서움을 갖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완전히 시시한 공포 영화라고 할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