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선댄스 영화제에서 표현의 자유상을 받은 영화로 알고 봤다 역시 흥미 요소는 없었고 사실을 카메라에 그대로 담았다 흥행에서와는 달리 비전행 장기수의 삶을 12년이란 세월에 걸쳐 필름에 담았다 감독은 김동원 감독님으로 사실 나도 잘은 몰랐지만 시사회때 오시는 모습보고 영화를 봤는데 정말로 노력하나는 대단하게 하셨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이 쉽지 12년이란 세월은 한영화를 위해서 만들다니...감독님에게 영화보다도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배우는 역시 배우라기보다는 비전향장기수들이 나온다. 연기가 아닌 실제 삶과 자기들의생각 을 보여준다 내용은 비전향장기수들이 북으로 가고 싶지만 그렇지 못함을 보여주면서 송환이 되길 바라는 감독님의 나름대로 영상을 보여준듯하다 이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국민으로써 한번쯤보고 생각을 해볼만한 영화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