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센터에서 아이들에게 힙합을 가르치는 허니~ 이 영화는 한마디루 꿈이란 어떤것인가를 보여주고 만든 영화같다. 흥겨운 힙합음악으로 사람들에게 저절로 힙합음악에 발마추도록 유도하듯... 너무 자연스러운 힙합음악을 연출하고 있다.
주연인 제시카 알바(허니역)....너무너무 이뿌다..ㅠㅠ 몸매두 몸매 나름이지마...어쩜 얼굴이 글케 조금맣게 생겼는지..(부러웠다..ㅡㅡ;) 매력있는 몸매와...흥겨운 힙합...그리고 꿈...
94분이라면..결코 짧은 시간은 아니다..그렇다고 긴 시간도 아니지만. 힙합이란 뮤직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였다..
영화를 보고 난 후...계속 마지막 음들이 흥얼거리게 되는것... 제시카 알바의 얼굴이 잠자기전에도 흐물흐물~
정말..뮤직을 하는 사람들에겐..이 영화가 실망스러울지 모른다.. 하지만..힙합을 잘 접하지 않은 일반인(?) 들에겐..힙합이란 매력적인 음악에 대해서 일케워주는 좋은 영화가 아닐 수 없다..^^
실망스러운 영화는 아닐 것이다~ 개인적으로 힙합뮤직을 좋아하는 편이라...마음에 쏙~ 드는 영화였다.. 힙합뮤직 조아하는 사람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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