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ㅡㅡ;
올해 본 영화중 최악이었다..ㅡㅡ;;
기대했던 익스트림과능 차원이 다른 영화였다..ㅠㅠ
지저분한 편접처리두 맘에 안들 뿐더라..
단지 스노우보더라는 익스트림을 다룬 영화라 함은 할 수 없다..
어뜬 박쥐같은뇬 하나 집어넣어서...말두 안되능 사랑같은 분위기를 낼라구 하능 것두 맘에 안들궁..ㅡㅡ;
머..잘 나가지능 못했지만..그래둥...스노우보더 겜장에 뜬금없능 강도가 출현하구..ㅡㅡ;;
스토리를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맹글었능지...도통 이해 할 수가 없다..ㅡㅡ;
93분이라는 짧은 런닝타임이..
왤케 긴지..ㅠㅠ
반지의제왕3편을 두편본 기분이 들었다..ㅡㅡ;;
영화 상영 중간중간에 글케 많은 관람객들이 나가는 영화두 첨이었다..ㅡㅡ;
아무리 졸작이어두...막차시간에 늦을 경우 빼고는 왠만한 사람들 움직이지 않는 시사회장에서....이것이 왠 말이더냐..ㅡㅡ;;;
영화 끝나서 보니...거진 절반정도뿌니 없능것 같더라..ㅡㅡ;;
별 5개 만점에서...한개두 주구 싶지 않은 영화다..
대놓구..절대 보지 말라구 말해주구 싶은 영화이니...꼭 보지 말아라!~
쌔야 말 무시하궁..
머...사람마다 보는 시선이 어쩌구 저쩌구해서..보면....분명 후회할꺼당..ㅡㅡ;;
돈 아깝다구 후회하지말궁..그 시간에 집에가서 드라마 보능것이 더 유익할거다..^^
역쉬...이 영화에 비한다면...
해피에로크리스마스능 대작이었다..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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