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편을 봐서..의무적으로 보게 되는 영화이다..
어느정도의 기대감도 있었지만..
실미도의 영상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에서 본 영화라...
개인적으론 실미도에 미치지 못했었다..
하지만..반지의 제왕에서 보여주는 영상은 기가 막히다~
울나라에선 절대 못따라 갈 정도로..정교하고 기똥찬 영상들이 한눈을 팔지 못하게 한다.
머찐 배우 레골라스의 눈부신 광채도 이룰 말할 수 없다...ㅋㅋㅋ
영혼들의 싸움 장면이 가관이 아니었다.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설명을 못해주것다..
내용 자체는 1편과 2편을 보지 않고서는 그 재미가 배가 될수 없는 스토리지만...
영상기법 하나만 본다면...충분히 1편과 2편을 능가하는 영화였다..
7년의 제작기간동안 거액의 투자액을 치룬 영화치구...대박감이다..
왜..우리 나라에선 이런거 못하능걸까..아쉬움두 남지만..
통틀어 생각해보면..
특별한 스토리는 없었다..
다른 영화에 비해서 볼거리가 많았을뿐...영상기법이 뛰어나다는 것 뿐...
그 외는 반지의 제왕을 본 후...몇일 후....이 영화 포스터가 극장에서 떨어지는 순간...
반지에 대한 기억도 사라질 것이다..
1,2편과는 달리 총 상영시간이 3시간 20분정도로...엉덩이가 물릴수도 있고..
화장실이 급할수도 있으니..상영시간전엔 꼭 화장실 가도록 하고! (다른 사람에게 폐끼치지 않도록 이정도는 에티켓!!!)
다른짓(음란한..ㅡㅡ^)두 하지말며..핸폰은 꼭 꺼두도록...^^
영화는 벌써 상영했고...1편과 2편 잼나게 본 사람이라믄..꼭 극장가서..
화려한 영상기법을 관람하시길~^^
특히...레골라스....ㅋㅋㅋ...뒤깁돠..ㅡㅡv
참!!!!
글구..꼭 말하고자 하고픈 사실은..
반지의 제왕의 쥔공은..프로도가 아니다..ㅡㅡ^
샘이었다!!!
(샘오빠~ 홧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