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드라마,판타지를 겸비한 이 영화는 말그대루 어드벤쳐한 영화였따..^^
은근히 유명한 배우들의 출현이 이 영화의 장점(?)이라 할 수 있것다..
그중에...머..낮익능 얼굴이 있다면..
제임스 마스덴 : 쥔공남자쥥...내가 알기론 액스맨서 눈에서 광선 나오능 머찐아찌이찡?..
그아찌인걸루 알걸랑?...은근히 겹당~ ㅋㅋㅋ
그리궁 게리 올드만 : 이아찌둥 욜라 유명하당..ㅡㅡ;...진짜루 많은 영화를 찍어서 하나하나 다 들수능 없지만..그중에서 주홍글씨나 제5원소 같은 영화에 함께 했어쥥..
글구 크리스 쿠퍼 : 아메리칸뷰티에 나왔었다..글궁 쌔야가 보구시포하능 씨비스킷에두 나온다구 하더라..^^;...아메리칸뷰티에 어디에 나오냐궁 궁금하믄...다가오능 토요일날 SBS가 KBS에서 아메리칸뷰티해준다니깐 꼭 보그라~
그외둥 커트 러셀은 마이클 J. 폭스, 크리스토퍼 로이드, 에이미 스마트등...얼굴이 많이 낮익은 배우들의 등장이 많았던 영화였다..^^
109분의 런닝타임이..지루하다거나..식상하진 않았다..
그냥 즐겁게 본 느낌이었다..^^;
11월 14일날 개봉한다니깐..땡기능 사람있음 꼭 봐라~
어뜨케보면..
자기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내릴때 꼭 필요할지도 모르는 영화가 될 것 같기두 하다..^^
보는 사람이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자기 인생이 영화 하나로 변할 수도 있는 것이니깐..^^
그럼...영화의 끝에서...단순히 재미있는 스토리를 보여주는 영화가 아닌..개개인이 느끼고 실천할 수 있는 그 어떤 무언가를 찾아오길 바란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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