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이해할려구 영화를 2번이나 봤어여~ㅠ,,ㅠ
근디..다덜 제목에 이해가 안가신다는 말이 많더라구여..
저는 이 영화 볼때 양동근의 모습이 꼭 "형사"를 잠깐 보구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구여..
글구 대체적의 내용은 쉬구 싶은 한 형사(양동근)로부터 시작되는 헤프닝~~
시골로 내려간 마을의 풍경이 무지 아름다웠답니당..정말 좋았구여..
거기서 편히 쉬구 싶어서 사건을 만들어낼려구.. 경찰이 되어서 딱지를 뗄려구하구..모 그런일이 큰일로 번져서..
유물이 있다구 서울에 도둑넘덜한티..말하는데...그게 큰 사건이 되어서 마지막의 양동근은....다시 일이 많아져서
그 동네를 도망치면서 끝이 났는데여..
제목에 이해가 안가시는분덜...혹시 영화를 보시면서..늑대가 나타난 장면 아시는지여???
거기서 늑대가 총에 맞아서 죽었을때...양동근의 대사 "안돼...마지막늑대였는데..." 이대사
이대사가 제목의 중요성을 말해준다구 저는 생각하는데여..
늑대가 요새는 보호되는 문화재잖아여..그래서 그런듯한 느낌이 드네여..
대체적으로는 볼만한 영화라구 할수두 있구 어찌보면 그렇다는 느낌두 드는 영화였어여..
보시는데 도움이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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