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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 그런데로 볼만 하데요. 
프랑스, 스릴러라서 그랬나? 
좀 양도표도 나오고, 인기가 없는 듯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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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 대학 나온 한 의사가 행복했던 마누라, 딸과 
야외로 놀러 가다가 불의의 사고로 마누라는 죽게 되고, 
딸은 혼수 상태....본인은 반 뇌사상태인데.... 
우연히 헌혈에 의한 것인지 스트립 빠걸의 피가 
희한하게도 마누라와 딸의 피가 같다는 것을 발견~ 
창녀의 피를 필요로 하게 되어 구애끝에 결혼을 하지만.... 
행복도 잠시, 남자가 자꾸 거짓말을 하는 것 같아 
의아하게 생각하여 과거지사를 조사하면서 비극이 시작되는데.... 
스릴러라서 반전이 있기에 여기서 마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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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게 쓴다는 것이 그만 길어지고 말았네요. 
22일 8시 20분 매직씨네마에서 보고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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