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보았나요?
라고 묻고싶다. 본적도없으면서 왜 믿나
신이란 무언가 생명을 초월한 존재가있다고치자.
그런데 그 신이란새끼가 인간만 좋아한데디?
하느님이란 신이 있는데 그 새끼가 세상을 다만들었는데
인간들이 동물잡아먹고 환경오염시키고 그런새끼들이 자기믿고
따른다고 천당보내준다고 말했냐?
부시란새끼도 독실한 기독교신자라더라.
그 새끼가 사람졸라죽이고 꼭 그새끼만 아니더라도
기독교인들은 생명체안먹고 세상에 생물하나 안죽였냐?
그런데 그와중에 하느님이란 신새끼를 따른다고 천당보내준다는게어딧냐?
신이란게 그렇게 이기적이고 모순된존재였냐?
제발 너네들이 생각하고싶은대로 생각하지마라
신이란 존재가있다고쳐도 지랄다떨어놓고
이제와서 잘못했다고 느낀다고 천당보내주고 그런거없다.
그리고 나쁜짓이나 착한짓이나 전부다 상대적인거다.
한낯 지나가다 밟은 잡초라도 그놈이보기엔 우리인간들은
악마다. 단죄하고싶고 천당가고싶으면 그냥 죽어라.
인간이 살아가는 존재자체가 다른생명체들에겐 죄악이다.
보험을 들고싶은 인간들의 심리속에서 태어난 예수와 하느님이란것에 의존하지말고
곱게 늙어죽어 이땅의 한줌흙으로 사라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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