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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이나 하여튼.. 인간이란 정말 나약하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dioninja 2004-04-22 오후 7:53:35 2504   [9]

예수를 보았나요?

라고 묻고싶다. 본적도없으면서 왜 믿나

신이란 무언가 생명을 초월한 존재가있다고치자.

그런데 그 신이란새끼가 인간만 좋아한데디?

하느님이란 신이 있는데 그 새끼가 세상을 다만들었는데

인간들이 동물잡아먹고 환경오염시키고 그런새끼들이 자기믿고

따른다고 천당보내준다고 말했냐?

부시란새끼도 독실한 기독교신자라더라.

그 새끼가 사람졸라죽이고 꼭 그새끼만 아니더라도

기독교인들은 생명체안먹고 세상에 생물하나 안죽였냐?

그런데 그와중에 하느님이란 신새끼를 따른다고 천당보내준다는게어딧냐?

신이란게 그렇게 이기적이고 모순된존재였냐?

 

 

 

제발 너네들이 생각하고싶은대로 생각하지마라

 

신이란 존재가있다고쳐도 지랄다떨어놓고

 

이제와서 잘못했다고 느낀다고 천당보내주고 그런거없다.

 

그리고 나쁜짓이나 착한짓이나 전부다 상대적인거다.

 

한낯 지나가다 밟은 잡초라도 그놈이보기엔 우리인간들은

 

악마다. 단죄하고싶고 천당가고싶으면 그냥 죽어라.

 

인간이 살아가는 존재자체가 다른생명체들에겐 죄악이다.

 

보험을 들고싶은 인간들의 심리속에서 태어난 예수와 하느님이란것에 의존하지말고

 

곱게 늙어죽어 이땅의 한줌흙으로 사라지자.


(총 1명 참여)
mainmk7
니에미가 너같은x끼 처낳고 미역국을 처먹었겠지   
2007-12-14 16:44
karamajov
저어능아 무식한티가 좔좔 흐르는군   
2006-11-26 00:22
기독교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말로..기독교는 많은걸 잃어버렸다..그걸 못깨닫는다면..앞으로도 욕은 계속 잡수실것이다..ㅋ   
2005-02-02 15:30
기독교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말로..기독교는 많은걸 잃어버렸다..그걸 못깨닫는다면..앞으로도 욕은 계속 잡수실것이다..ㅋ   
2005-02-02 15:30
기독교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말로..기독교는 많은걸 잃어버렸다..그걸 못깨닫는다면..앞으로도 욕은 계속 잡수실것이다..ㅋ   
2005-02-02 15:30
언젠가 이 사상이자 신념을 흔들만한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을 따르지 않을까 싶다. 여기까지 잠이와서 허덕이며 지쳐 쓰러지기 일보직전인 인간의 허접한 글이었습니다 ^_^   
2004-06-02 01:17
그리고 본인역시 무언가에 기대본적이 거의 없다. 단지 이용한적은 있다 본인은 본인역시 믿지 못하므로 언제나 자제하며 살아왔다. 본인은 모든 관계를 계산적으로 바라본다. 하지만   
2004-06-02 01:15
하겠다. 그리고 본인은 신을 인정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부정하지도 않는다. 언급했다 시피 신은 설명불가능하고 과학역시 언제까지나 가설일뿐이기에 비록 자신이 존재한다면 진실이겠지만.   
2004-06-02 01:12
그리고 절대자를 제시함으로써 의지할곳을 마련해준다. 이것만으로도 종교의 순기능은 상당하다고 하겠다. 물론 역기능또한 있지만 유사시가 아닐경우 순기능이 역기능을 덮어버릴만큼 크다고   
2004-06-02 01:10
윗글이 신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이더라도 본인은 종교의 필요성은 이해하고 있다. 종교는 구심점의 역할과 기본적인 윤리, 행동규법등을 지침해주고 그를 실천할수 있는 계기도 마련한다.   
2004-06-02 01:06
신은 완전하기 위해 방관자 일수 밖에 없다 본인의 생각은 이렇다 .   
2004-06-02 01:03
다시 돌아 와서, 모든것을 아는 신이 있는 인간을 놓아두고 신이 인간에게 시험을 한다면 그것은 신의 오만이요 신의 불합리이다 그것은 즉 신의 불완전함을 역설하는것 밖에 되지 않는다   
2004-06-02 01:02
한 행위라 하겠다. 종교계에서도 대중매체에서도 그따위로 떠들다가 과학적으로 설명되면 입을 싹 닦아버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2004-06-02 00:52
과학은 조금씩 범위를 넓혀가며 그 설명가능 범위 또한 넓혀가고 있다. 단지 그 당시의 성급한 판단으로 초자연적 현상이다 초능력이다 신의 권능이시다 따위로 말하는것은 상당히 몰상식   
2004-06-02 00:50
그리고 혹자는 지금당장 설명이 불간느하다 하여 그것을 초자연적인 힘이나 신의 권능이라 믿어 버리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명백한 오류이다 단지 그때의 과학 기술이 그에준하지 못했을뿐   
2004-06-02 00:46
다른존재라고 인식하도록하여서 자기존재의 정당성을 찾을 뿐인것이다 자신과의 타협일뿐이다. 최근에는 인간과 동물의 감정이 그리 다르지 않다고 한다   
2004-06-02 00:43
다고 여기는 모양인데 그것은 아니다 단지 동물과의 표현능력에서 조금더 복잡한 것일 뿐이다. 인간만이 감정을가졌다고 누가 말한것인줄을 모르겠다만 그말은 단지 인간의 보통의 동물과는   
2004-06-02 00:42
만약 신이 완벽하다면 신은 정신 일 수 없다- 감정이란 생물의 불완전함 그자체인데 그것을 가졌다는것은 신이 불완전한 것이라고 말하는 꼴밖에 되지 않는다 혹자는 인간만이 감정을 가졌   
2004-06-02 00:39
만약 신인 완벽하다면 신은 형태일수 없다 - 신은 모든 사물에게 가장 완벽한모습으로 보여야 하기에 신은 형태를 이뤄서는 안된다   
2004-06-02 00:34
완전한 존재인가 그렇다면 불완전한 존재인 신은 어떻게 우리에게 간섭할수 있는가. 그이외에도 많은 의문이 있지만 피곤한 관계로 생략.   
2004-06-02 00:33
만약 신이 완벽하다면 신은 형태일수 없고 정신일수 없는데 그렇다면 신은 기뻐함도 느낄수 없어야 하면 슬픔이나 분노도 느낄수 없어야 한다 하지만 왜 그러한 감정들을 느끼는가 신은 불   
2004-06-02 00:31
만약 신이 완벽하다면 신은 형태일수 없고 정신일수 없는데 그렇다면 신은 기뻐함도 느낄수 없어야 하면 슬픔이나 분노도 느낄수 없어야 한다 하지만 왜 그러한 감정들을 느끼는가 신은 불   
2004-06-02 00:31
인간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는가 모든것을 알고 있는 자에게는 그 자유의지란것도 단지 그의 손안의 놀음일 뿐일텐데 왜 신은 인간만을 위하는가 (왜 차등을 주는가)   
2004-06-02 00:30
전 굳이 비판하려는것은 아니지만 제신에 대한 생각은 이렇습니다. 신은 왜 피조물에게 차등을 주는가 왜 시험에 들게 하는가 전지전능한 ,모든것을 알고 모든것을 할수있는 신이 왜 한낱   
2004-06-02 00:25
저도 다이옥신님과 약간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약간 차이는 있지만 전체적 맥락에선   
2004-06-01 16:57
저도 비종교인이지만 상대성을 인정해주어야죠 이래서 종교분쟁이 일어나는 겁니다 개방적 태도를 취함을 요구하네요   
2004-05-22 21:02
불쌍하다..   
2004-05-09 10:06
신이란분이 인간만 사랑한다면..?모르죠?..어떻하실래요?..훗   
2004-05-05 22:12
신의존재에 대해 먼저알아뵌뒤,믿거나욕?설?을 하셔야할듯...   
2004-05-05 22:10
믿든 안 믿으시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십니다.   
2004-04-28 17:46
신은 인간이다!아니 먼 미래의 인간의 힘으로 과학을 발전 시켜 신을 힘을 얻을것이다.자신을 믿어라!인간을 믿어라!그럼 구원 받는다!   
2004-04-28 05:38
강모경/신에 대한 욕은 잘못입니다. 존재가 불분명한 것에 대해서는 논할 가치가 없는게 맞지요. 비난자체도 존재를 근거로 하니   
2004-04-28 02:14
않믿는 그건 님의 자유지만 다른 사람들이 믿고 있는 신에대해서 당신이 그렇게 욕할자격은 없다고 봅니다.당신이 않믿으면 그만이지요.   
2004-04-23 05:29
하지는 말아주세요.님께서 믿거나 않믿거나 상관없지만 힘들고 지칠때 지혜롭게 극복하게 해달라고 기도할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행복해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거든요.님이 믿든   
2004-04-23 05:28
한국의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에 대해서는 저도 저도 크리스챤이지만 마음에 않드는것들이 많습니다.인간들이 만들어낸것들도 많으니까요.욕하시려면 그런 인간들을 욕하되 예수님이나 하나님을 욕   
2004-04-23 05:24
네. 제가 흥분했네요. 그리고 뭐든 부정적으로 바라보거든요. 그래서 세상살기 힘듭니다.;;   
2004-04-23 02:09
종교가 사람들을 예측 가능한 범주에 묶어두는 순기능은 있죠? 윤리도 그렇고, 법도요...   
2004-04-23 02:00
국가도 그런식으로 보면 아니죠? 윤리는요? 사상이나 철학은요?   
2004-04-23 01:58
너무 적대적인것도 문제임니다. 그러면 세상에 가치를 줄만한게 남질 않죠.   
2004-04-23 01:57
좋은게 좋은거죠. 기브앤테이크... 믿음과 사랑이라는 비닐로 덮어놨지만 내용물은 이런거죠. 자신의 편안함.   
2004-04-23 01:35
천당을 가기위한... 사후의 편안함을위해... 크크... 인간이란정말이지... 신이있다면 만약 내가 신이였다면 전부 죽였을겁니다.   
2004-04-23 01:33
이건 이미 순수한 종교가아닙니다. 어쩌면 다른 신도들도 이런 비즈니스적인... 생각으로 신을믿는것입니까..   
2004-04-23 01:32
... 이홍익님. 님도 신의 존재를 믿으시는것같은데.. 줄잘못서서 지옥간다면...   
2004-04-23 01:32
유태인들이 옭았고 예수는 이단에 불과하다면, 여호와에게 불복종하는거라면 그래도 예수 사랑?   
2004-04-23 01:29
만약에 정말 만약에 예수 믿어서 줄 잘못서서 지옥간다면...그게 확실하면, 그때는요?   
2004-04-23 01:28
솔직해 집시다. 거의가 그것만이죠?   
2004-04-23 01:27
예수의 진리를 그것만으로 해석하고픈 이기적인 기독인이 있다면 그런이들에게는 그것이 보장이 안될겁니다 ㅋ 좋은밤들 되세요 ^^~   
2004-04-23 01:25
나를 믿으면(이것의 정의도 모호함) 천국 간다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2004-04-23 01:24
이기적인 기독인들이여. 예수님의 진리는 그게 아닐 수 있습니다.   
2004-04-23 01:24
예수가 말한 진리를 현세에서의 평안과 내세에서의 보장으로만 해석하고픈 너무나도   
2004-04-23 01:22
지금 예수를 또 죽이는 이들이 어쩜 기독교인 자신들이라는 생각 단 한 번이라도...   
2004-04-23 01:20
예수를 죽인 이들이 신에게 선택 받았다고 자부하던 유태인들이고,   
2004-04-23 01:19
신을 지켜야 한다면 그건 신이 아니겟죠 그리고 다른 무엇과 타협한다면 그게 더 약한거 아닐까요 정말 신이있다면 타협할 이유가 없겟죠   
2004-04-23 01:18
그럼 크리스챤들이 이처럼 맹목적, 비이성적으로 흐르지않아도 좋으련만.   
2004-04-23 01:18
존 레넌의 이매진에서처럼 천국이 없다면 지옥도 없을텐데...   
2004-04-23 01:17
둘 다 지나치게 강하고 독선적이어서 문제임.   
2004-04-23 01:16
기독교의 신은 당신들이 지켜줘야할만큼 약하지않고, 기독교 또한 투쟁적일만큼 약하지 않음.   
2004-04-23 01:16
그러게 말이죠.. 그렇지만 그들은 절대 선이라고 믿기 때문에 무엇과도 타협할수 없는거죠.. 신앙의 논리로 따져도 그게 맞는거죠   
2004-04-23 01:16
싸우는 것이라 생각하는지.   
2004-04-23 01:15
자신들이 신을 지키는 호위병이라 생각하는건지, 아님 천국행 티켓이 십자군정신으로   
2004-04-23 01:14
한국 기독교인들은 비기독교적인 생각이나 논지는 무조건 배제하는 경향이 매우 큼   
2004-04-23 01:13
사후세계에 대한 두려움이 얼마나 컸으면 그대가 없다고 생각하는 신과 그대입장에서의 모자란 신앙인들을 이리도 몰아세우게 했을까요   
2004-04-23 01:12
다이옥신님의 말이 거칠긴해도 틀리진 않은 얘기라 생각함.   
2004-04-23 01:12
실명이 아니라니.. 자신이 하는 얘기가 옳다고 생각한다면 왜 굳이..?   
2004-04-23 01:08
ㅋ.. 위에 길게 쓴글 읽어보지도 않았습니다.   
2004-04-23 01:07
사후의 두려움이 신에대한 저주로 나타나네.. 그렇게 두렵나요?   
2004-04-23 01:03
어쩌면 인간들은 자신들이 짓고있는 죄에 대한 죄책감으로 신을 만든것일지도 모른다.   
2004-04-22 23:52
이건 어디까지나 신이란 것이 존재할때의 얘기다.   
2004-04-22 23:37
신이란존재가 요구만하는 이기적인 너희들이 자신을 따른다고 마냥 기뻐만한다면 그건 신이아니다. 마찬가지로 다른생명체에게 죄악인 인간은 신에게 사랑받을수없다.   
2004-04-22 23:36
난 부모님께 받은 배만큼 효도하고 행복하게 해드리기위해 노력한다. 기독교 예수쟁이들은 너희가 의존하는 하나님에게 요구만하고 뭐해달라고 기도만하지 정작 해줄것은없다.   
2004-04-22 23:34
굳이 내가 살아오면서 의존한것이 신이라고 한다면... 내가 나약해질때, 내가 힘들때 찾는 것은 부모님이다. 그리고 내가 힘들때만 찾는것이 신이라면 신은 일회용 소모품인건가?   
2004-04-22 23:32
신이란게 무엇이냐? 홍연우. 반말한다고 뭐라하지마라. 이건 대화다. 어쨋든 니가 말하는 신이란것이 기독교의 그무엇이면 난 그무엇에게 의존한적이없다.   
2004-04-22 23:30
묻고 싶은게 있는데.. 님은 성경을 읽어보셨는지요? 성경도 안읽고 쓴 글이라면 당장 지우시기 바랍니다.   
2004-04-22 22:49
그리고. 꼭 님은.. 신에게 한번도 의존한적이 없었다는 듯이 말하는데.. 정말 웃지 않을 수가 없군요.   
2004-04-22 22:45
님은 신에게 한번도 의존하신적이 없으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님은 인간이 아니군요.   
2004-04-22 22:43
병신 개 좇같은 소리인것 같애도 하나하나 곱씹어보면 정말 맞는말이다   
2004-04-22 21:13
허이구~아주 지랄을 해요..ㅉㅉ   
2004-04-2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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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오브 크라이스트(2004, The Passion of the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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