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
오늘 봤습니다...^^
8마일과 코요테 어글리같은 영화를 잼있게보고~좋아해서 기대를 가지고 본영화..^^
즐겁게 볼만한 영화더군요..ㅋ
그치만 그이상을 기대한다면 실망하실지도..
교훈과 감동을 주고자 하는 의도가 있는듯하면서도..;
뻔한 스토리를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고수합니다. (8마일과 많이 대비되더라구요)
그러나 너무나 매력적인 여주인공과 (미국내 섹시한 여자연예인 100인안에 들어다네요~)
Yolanda Adams ,Tweet ,Blaque 등등의 매력적인 가수들의 음악과 함께
흥겨운 댄스가 어울어집니다~^^ 귀여운 흑인아이들의모습까지..ㅋ
물론 이러한것들을 제외하고~!뻔한 스토리와 진부한것들을 싫어하시는분들은
보지마시길..
마지막에 자선공연에서 나온 음악을 계속 듣고있는중이예요..^^
노래가 너무좋네요~ㅎㅎ
저에겐 아주 즐거운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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