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신의 행위고 뭐가 인간의 죄는 인간이 용서를 못한다는거야ㅡ.ㅡ;;
패션의 예수가 인간적으로 나와서 그나마 열심히 봐는데 예수쟁이들 글 남기는 꼴을
보니까 기분 확 잡치네!
자기 사지 찢어놓때는 신으로 용서하고 노아의 방준지 노라의 방팬지 때는
모든 생명을 몰살하냐ㅡ.ㅡ;;
거참 신 열라 마음씨 좋네!
자기 사지 찢어놓는 로마 집행자와........인종 이름이 생각 안나네ㅡ.ㅡ;;
아무튼 십자가 형벌 외치는 놈들을 용서 하자고 할때는 언제고 지진을 왜 만드냐ㅡ.ㅡ;;
간만에 예수 영화 나왔다고 흥분들 하기는!
열라 재미없다! 이거 우리 나라에서는 망해!
신자들 입장 생각해서 정말 거짓말 섞어 가면서 재미있다고 구라 쳤는데
여기 글 남긴거 바라! 다 기독교인들이지!
뭐가 감동적이야ㅡ.ㅡ;;
감동적인거 하나없다.
미치면 뭐가 두렵냐ㅡ.ㅡ;;
누가 아냐?
예수가 그렇게 태어나고 그렇게 사고 그렇게 죽었는지....
뭐가 대단한 존재라고 그렇게 하나에서 열까지 자세하게
기록하냐ㅡ.ㅡ;;
단순한 동화일뿐인데ㅡ.ㅡ;;
대한민국 신화인 단순신화는 개떡으로 알고
예수동화 열라 믿고...
어느 나라 민족이 우리 나라처럼 자기의 신화를
무시하는 나라가 어디있냐ㅡ.ㅡ;;
인도는 부처를!
아랍은 알라신을!
하두 이 나라 저 나라 식민지 되니까
자기가 한국 사람인줄도 모르고 태어나냐ㅡ.ㅡ;;
올해 본것중에 제일 기분 더럽게 본 재미없는 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