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설명이야 밑에 분들이 다 하셨을걸로 알고
저는 그냥 간단히 쓰지요...
정말정말...
코미디에 그렇게 어울릴거라 생각지도 않던 배우를 발견해 낸 영화로 기억에 남을 것 입니다...
말이 좀 이상하네...
하여튼...
황정민씨...
어찌 그리 코미디 연기가 어울리십니까~
정말 또 한 번 반해버렸습니다~
바람난가족의 영작은 잊어주세요~
코미디계의 초신성 황정민으로 기억해주세요~
헐렁한 니트티에 면바지도 잘 어울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