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올해 영화중 최고의 화제작이라고 할수있는 패션오브크라이스트
멜깁슨이 또한번 감독으루 영화를찍는다고??
미국에서 개봉당시 멜깁슨이 이영화를 찍는다고 해서
아무도 투자를 안해서 멜깁슨이 자기 돈으루 힘들게 찍은 영화라는 광고까지 나왔다고한다..
현재 투자안한 제작자들은 얼마나 배가아프고 쓰릴까...
개봉 3~4주차인데 금새 3억달러라는 엄청난 수익을거두고도 아직 이런기세가꺽이지 안는다
이런 얘기들만 들어도 도대체 어떤영화일까 하는 궁금함에 폭발해 버리는줄알았다
드디어 봐버렸다
내용은 대충이렇다 예수가 죽기까지의 마지막 12시간을 그린영화라구 들었다
영화상의 스토리는 처음부분이 없이 바로 예수를 잡아들여서 고문하면서 죽기까지의 내용만을 다뤘다..
어찌보면 굉장히 허술한스토리지만 멜깁슨은 이런 스토리에서 어떻게 하면 더 잔인하고 사실적인 모습을 그릴까
고민했던흔적이 너무나도 많이보인다
주인공을보자 예전에 프리퀸시나 엔젤아이즈에서 보던 그 멋진남자가 아니던가!!
여기서또한 고문으로인한 상처를빼면 역시나 잘생겼다-_-;
이런 영화에서 그런거를 보구 그런얘기를하면 욕먹겠지만 예전부터 그의 인상에 충분히 팬이 된나로써는 당연한일..
그런사람이 이영화에서 여기저기 맞구,대사또한 지금은없어진 히브리어??루 모든 대사를 한거를 보고는 더욱이 이배우에 대한
궁금중이 늘어나면서 또한 팬이 돼버릴수밖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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