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가슴 아픈 영화였습니다.....
평범한 인간이라면 과연 그 고통을 견딜 수 있었을까요?
영화 내내 우리 모두가 가해자고 나도 그중 하나라는 죄의식에서 벗어 날수가 없었습니다.
주여!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주님만이 저희를 용서할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