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TV 시리즈 "다크엔젤"로 이름을 알린 제시카 알바 의 "허니" 를 보았다.
댄서를 소재로 한 영화라 대부분 춤을 추는 장면이 많이 연출이 되었는데..
그도 그럴수 밖에 없는게 감독이 유명 가수들의 뮤직 비디오를 연출했던 경력이 있어서이다.
빈민가의 스포츠 센터에서 힙합을 가르치던 주인공이 우연한 기회에 프로 안무가가 되는데..
연예계의 비하인드 성상납과 비리에 대해서 감독은 이영화에서 약간 보여준다.
"코요테 어글리" 같이 한 여성의 성공담을 담았는데.. 스토리 보다는 흥겨운 노래와 춤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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