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나도.. 다른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내가.....라면..
뭐 이런생각..
특히..가까이 있는 사람일경우는.. 더더욱..
티격태격 싸우는 사람이라면..더더욱...
엄마와 딸의 역할 바꾸기.
엄마는.. 딸의 모습으로 딸의 고민과.. 행복을 알게 되고
딸은.. 엄마의 모습으로 엄마의 마음을 알게 된다.
서로의 입장에서 겪는 자신들의 모습에서.
진정.. 사랑하는 사람.. 가족간의 사랑은..
더욱.. 깊어지고......
갑자기..엄마가 보고 싶어진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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