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유쾌하고 재미있게 봤어요.
얼마나 많이 웃었는지...
제이미 리 커티스 역시 연기 참 자연스럽게 잘 하는 것 같아요.
예전에 트루 라이즈부터 알아봤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모녀간에 이해가 부족한 상황에서 바뀌어 버린 후 서로를 이해하고 더욱 사랑하게 된다는 내용...
거기에 락음악이 어우러져 ...신나는 음악과 코믹한 연기들... 정말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