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지막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당~!~!!!!
그냥 절당한 코미디 영화나 되겠지 했는뎅...
이게 왠일..... 첨부터 엄청 웃었어요~~
정말 시원하게 신나게 웃었어요... ^^
스크레스 해소용으로 원하신다면 한번쯤 보시는게 좋을듯.... ^^
제 옆에는 아주머니랑 딸같아 보이는 두분이었는데...
딸보다 엄마가 엄청 좋아하시더군요...
그거 보면서 많이 부러웠어요..
이거 꼭~~ 보세효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