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분들 한번 만나뵙고 싶네요.
분명히 잘만든 3D애니입니다.
한국의 미래가 보이는 애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제생각은 이러합니다 일본에서도 제작하는데 동참하였던것을 보았는데.
꼭 나쁜쪽을 일본으로 내새우는 것을 보며 기분이 별루 였습니다.
오히려 지구를 대상으로 했다면 지구의 모든 대상으로 만들었었다면 좋았을것입니다.
화려함으로 따지자면 일본의 대표적인 로봇만화인 건담을 능가햇을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스토리와 너무 옛날 일제시대때의 감정을 담아 만든것처럼 보인 것은 저의 착각이련지?
일본은 나쁜놈 한국은 지구방위대 이렇게 해두면 누가본다면; 일본 진짜 나쁘고 ㅡ.ㅡ; 옛날 일때문에 이렇게 끄는 것도 나쁘지만 일본의 책임이 크다는 것또한 압니다.
그리고 스토리면에서도 너무 유아틱 하다는 생각이 자기가 믿던 곳이 자기를 배신하고 자기는 같은팀과 싸우개 생겼는데 너무 단순하게 받아드립니다.
마치 어린아이처럼요.
그리고 나쁜사람들이 꼭 일본이 아니라 지구에서 몇몇 나쁜사람들 있지 않습니까?
무슨조직처럼 세계에 퍼져있는?
그런 대상으로 했다면 훨씬 나았을것을;
그건 저의 생각이니 할말 없구요
한국 애니의 미래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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