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영화라길래..
그냥 그러겠지 하면서도 봤는데..
굉장히 재밌더군여..
거짓말을 엄청 잘하는 영주의 머라고할까..
능청스러움..
앞뒤가 맞아야하고 운도따라줘야 하는 이거짓말..
어떻게 하면 잘할수 있을까나..
머 뻔한 해피 엔딩이긴 하지만..
다만 아쉬운건..
두개의 영화에 밀릴거 같은 느낌..
4위나 5위나 할까..
일찍 개봉됬음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