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내용면에서는 그다지 큰 사건이 없고 그저 평범함으로 영화 전반을 이끌고 있어
지루함이 있다 또한 항상 나오는 이성 관계에 영화의 중심 내용이 혼잡해 지며 결과는 뻔한 사랑의 결실...
에니메시션 광이지만 이번 엘시드 만큼은 그리 추천하기 힘들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