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스포츠 중에 겨울에 즐기는 스노우보드에 관한 영화 "스노우보더"를 보았다.
연출은 신예 올리아스 바르코 가 메가폰을 주연은 "팬티속의 나비"에 출연했었던 니콜라스 뒤보셸 가 나온다.
지금은 겨울 스포츠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스노우드를 소재로 영화가 제작이된 만큼..
스토리보다는 화려한 스노우보드 기술과 하얀 설경에서 시원하게 또는 멋있게 스노우보드를 타는
모습을 보는것이 이 영화의 백미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