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있는 의사 가문의 딸 파울라는 하이델베르크에서 저명한 교수의 해부학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꿈에 그리던 수업을 듣게 된 기쁨도 잠시, 파울라는 기차에서 만난 적이 있는 청년이 해부 대상으로 테이블 위에 누워 있는 것을 보고 놀란다
무엇가... 이상하다는... 파울라... 그 청년을 발목에 AAA 라는 글자를 발견하고.. 그 글자가.. 반히포크라테스라는 아주 옛날에.. 일었났던... 산사람으로 대상으로하는 신체 실험이란것을 알고 파울라와 같은방에서 살고 있던 친구도 사라지고.. 점점 파울라가.. 그 육각을 들어나게 하는대...
어디가 모르게 이상한 학교.. 그래서 아버지가 반대를 했구나.. 이런이야기 옛날에 파울라 할아버기가 시작한 실험....
지금까지 공포영화? 진저스냄 프로피게임.. 이런것은 공포영화가 아니다... 그중에서 제일 괜찮다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