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가 개봉된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도 식을줄 모르는 열기...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벌써 다 해놓으셔서 뭐라 할말은 없지만, 반지의제왕이라는 영화가 사람들의 마음을 여럿 움직일만큼 굉장한 영화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네요.
1편을 볼때는 잠을 잤다는 제 친구도, 지금은 판타지라는 장르에 푹빠져서 산답니다. 반지의 제왕은 판타지를 다시한번 보게만든 영화였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영화 많이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