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사회를 보고 왔습니다..
기대했던것보다 영화가 재미있지 않았습니다..
뭔가가 부족한느낌이..2%부족했던 영화였어요..
합성한 티도 잘 나고..뭔가가 암튼 어색했어요..내용도 약간 부실하고..
하지만 시린마음을 잘 녹여주는 영화였어요~
아시아크란 곳에서 두 남자가 한여자를 사랑했던 기억을 되세기면서 아프기도 하고..좋기도 하고..
아무튼 감동이 있는 영화였어요..
잘보고 왔습니다~